개통령 강형욱, 갑질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스팸 선물 세트는 배변봉투에다 준 것이 아니다!" 지난 5월 24일, 개통령이자 반려결 훈련사 강형욱 씨가 최근 제기 된 갑질 의혹 및 CCTV 감시 의혹 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강씨는 본인을 둘러 싼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강형욱 씨는 "이러한 논란을 일으키고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반려견과 함꼐 더 나은 삶을 위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 제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가로 CCTV 설치는 감시 목적이 아니라, 강아지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였으며 관련된 보안 조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용품을 보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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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5.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