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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화사 별보러 간 곳 맨투맨 타미힐피거 후리스 롱코트 정보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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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화사 별보러 간 곳 맨투맨 타미힐피거 후리스 롱코트 정보까지

LIFE TIMES 2020. 10. 26. 00:41

라이프스타일 레시피

나혼자 산다 368회

<별이 빛나는 밤>


안녕하세요, 빨간홍당무입니다.

오늘은 나혼자 산다 368회 화사편

별을 찾아 헤메는(?)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요즘 많이 지친 화사가

혼자 별을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정말 밤하늘이 예술이더라구요.

밤 11시, 야식을 들고 외출 준비하는 화사

출연진 모두 늦은시간

화사가 어딜가는지 궁금해 했는데요.

남자 만나러 가는 거 아니냐고..

나래가 이야기 했다가..ㅋㅋㅋ

화사의 목적지는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

한시간 반 조금 남짓한 거리라고 하는데요.

아무튼, 인터뷰 진행도중에 눈에 띈

푸른색의 맨투맨~뭔가 포근해 보이지 않나요?

집에서도 입기 편할 것 같고

외출복으로 입을땐 외투하나 가볍게

걸쳐주면 예쁠것 같은 맨투맨!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맨투맨 입기 딱 좋은 날씨!

맨투맨은 어디든 다 잘어울리는 제품이라서

편하게 입기 좋은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


아! 화사가 입고있는 맨투맨은

타미힐피거 맨투맨이더라구요.

총 네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물론 각각 매력이 있는 색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네이비가 좋더라구요.

하지만, 화사가 입고 있는 하늘색도

예쁜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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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별을 보러 가는 이유는

과거 <안반데기>로 별을 보러 갔는데

배추 한포기만 보일정도로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별을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배추대신 별을 찾아 심기일전!

그런데 도착한 곳이 너무 추웠나봐요.

맨투맨으로는 안되겠는지

차 안에서 따뜻한 후리스를 입고 나오는 모습!

오! 뭔가 따뜻해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화사가 차 안에서 꺼내 입은 옷은

타미힐피거 롱코트더라구요.

긴 기장에 편안하게 입기 좋은 제품인데요.

게다가 리버시블 제품으로 상황에 따라

편하게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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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이 날 화사는 정말 많은 별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모니터에 담은 밤하늘을 보니

마치 CG작업을 한 것 처럼 너무 예쁘더라구요.

밤하늘의 별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참고로 화사가 별을 본 장소는

<화악터널 쌈지공원> 이라고 합니다.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지기 전에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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