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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촬영지 장소 박은하 교관 이시영 옷 코닥 후리스 정보

패션정보

by FAID1025 2020. 11. 1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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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레시피

나는 살아있다 촬영지 장소&이시영 옷 정보


지난 5일 첫 방영을 한  tvN 생존 노하우 예능

<나는 살아있다>는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생존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오정연,

이시영, 김지연 그리고 우기가 함께

리얼한 생존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인데요. 

1회 방영 이후 시청자 반응이 뜨거워지면서

촬영장소 또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더라구요.

 

이들의 생존 수업이 이루어진 장소는

현재 폐허가 된 리조트라고 합니다.

 

사진=구글

오정연은 이 리조트에 스키를 타러 온 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며 폐허가 되기 전의 모습을

떠올렸는데요. 해당 장소는 바로 <알프스 리조트>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이 곳은 일제 강점기때부터

운영된 국내 최초 스키장이라고 합니다.

 

1970년대까지 전국동계스키대회가 열렸다고하니

정말 그 당시에는 유명한 곳이 었나봅니다.

폐허가 된 이유는 민간 경영으로 바뀌고 나서

경영난에 06년 4월부터 문을 닫았기 때문이래요.


<나는 살아있다 박은하 교관>

생존방법을 가르쳐주는 박은하 교관

81년 생으로 올해 40세 라고 하네요.

40세 같지 않은 카리스마와 미모인 것 같습니다.

특수전사령부 제707 특임단 출신으로

현재는 은하 캠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나는 살아있다> 이시영 옷 코닥 후리스

 

걸크러시를 보여주며 <나는 살아있다>에서

엘리트 교육생 모습을 보여주는 이시영!

 

정연과 우기가 침수된 차량을 탈출하는데

어려움을 보이자 안쓰러운 마음에 날아서~

차량으로 투입! (와 정말 멋있는 이시영님!!)

이 날 이시영님이 입고있던 후리스는

라이선스 의류 브랜드로 핫한

<코닥>의 '메일러 플리스'

해당 제품은 코닥의 인기 디테일인 우편봉투를
의미하는
메일러 그래픽 포인트가 들어간

스탠드넥 플리스인데요.

 

높은 보온성 그리고 써모어 발열 충전재와

높은 중량의 원단으로 한겨울까지

착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신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봤더니

30대~40대 여성분들이 많이 구매하셨더라구요.

뭔가 튀지 않고 무난한 색상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서 선호하는 것 같네요. 

 

일명 뽀글이라고 하죠.

후리스가 요즘 대세인 것 같습니다.

방송이나 셀럽 인스타에서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아직 후리스 장만을 안하셨다면

올 겨울을 위해 코닥 <메일러 플리스>도

장바구니에 넣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나는 살아있다 촬영지 장소와

메인 교관 박은하, 이시영 옷 정보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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