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보습스틱(립밤No) 부터 차량용 간이식탁 까지 전현무 유병재 일일매니저

전지적 참견시점 125회 이영자편 보셨나요? 이번 전지적 참견시점 125회 이영자 편에셔는 전현무, 유병재가 이영자의 일일 매니저로 하루를 보냈는데요. 이영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전현무, 유병재 두 매니저의 눈치 싸움이 배꼽을 잡게 하더라구요. 그럼 어떤 내용이었는지 시작해볼까요?

 

 

시작과 동시에 웃엇는데요. 유병재는 아부를 안한다고 해놓고 바로~아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역시 처세술의 달인이였습니다. 이런 유병재의 아부에 전현무 매니저도 질세라 과거에 이영자에게 받았던 대로 보습스틱을 문질문질.. 정말 이영자의 관심을 받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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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보습스틱 정보▼

(제품평점 ★★★★☆)

바르고 나면 광채와 얼굴에 촉촉한 느낌이 있어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생각보다 향이나 보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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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부터 꽃다발 그리고 진격의 달고나까지, 매니저가 아니라 편의점 수준으로 준비를 하더라구요. 정말 연예인들의 매니저는 저 정도로 준비하고 다닐까 궁금증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사실 이영자를 만나기 전부터 두사람은 치밀하게 준비를 해왔는데요. 먼저 전현무 매니저가 준비해온 아이템은 <차량용 간이식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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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Pick 차량용 간이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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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간이식탁>은 차 안에서 음식을 먹기 좋게 하기 위한 필수템이라고 해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니 뒷자석에도 설치 가능하고 운전석 핸들에도 설치할 수 있어 잠깐 휴식하거나 식사 및 간단한 노트북 업무를 볼 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현무 매니저가 준비한 또하나의 차량용 꿀템! 푹신푹신한 <차량용 발받침>도 준비했는데 사용은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사용은 하지 않았지만 푹신하니 좋아보이더라구요.  아무튼, 그 이후 일정 소화를 위해 출발~ 유병재는 면허가 없어서 전현무 매니저가 운전을 했는데요. 길을 잘 못찾아서 이영자에게 혼이나더라구요. 유병재 무면허가 갑자기 행운처럼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많이 드시더라구요.

모닝 육회부터 전현무 매니저가 준비한 사골국물까지~그리고 유병재의 묵은지 김밥과 콜라보를 곁들여서 아주 맛있게! ㅋㅋㅋ그리고 시간에 맞춰 오골계 즙까지 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이게 잠깐동안 해치워 버린 거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대단한 식성과 양을 보여주시는 이영자님~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전참시 125회 이야기와 아이템 몇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에도 생활에 유용한 잇템으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참시 포스팅은 여기까지!